자궁암 초기에는 어떤 증상이 보이나요?

수정일

자궁경부암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증상만으로 유무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자궁내막암은 상대적으로 알아차리기 쉬운 신호가 있는데, 폐경 이후 갑자기 나타나는 질출혈이 대표적입니다. 통상 자궁경부암은 30~50대 여성에서, 자궁내막암은 폐경 이후인 50세 이후 여성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개인차가 있습니다. 질출혈이나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증상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현재 진료를 받고 있거나 받을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01

자궁암 초기 증상, 무엇이 다른가

자궁경부암은 초기, 특히 1기 중에서도 아주 이른 단계에는 증상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정기 검진을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나타난다면 질출혈이 가장 먼저 보고되는 신호이며, 평소와 다른 냄새가 나는 분비물도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암은 반대로 비교적 알아차리기 쉬운 편인데, 폐경 이후 출혈이 다시 생기거나 생리 중이 아닌 시기에 출혈이 생기는 경우가 대표적인 신호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폐경기 전후로는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지면서 비슷한 출혈이 생길 수 있어 혼동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만으로 암 여부를 스스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출혈이나 분비물 변화가 있으면 현재 진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게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02

시기가 지나면서 달라지는 증상

자궁경부암이 진행되면 골반통·요통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암이 주변 조직을 침범하면서 신경과 장기를 압박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종양이 커지면 다리 쪽으로 방사통이 생기거나 하지가 붓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방광이나 직장까지 영향을 받으면 배뇨가 어렵거나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혹은 변비나 배변 시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보고됩니다. 체중감소는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 동반될 수 있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진행 단계에 따라 나타나는 양상이 다르므로, 통증이나 배뇨·배변 변화가 지속되면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03

이런 증상은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한다

폐경 이후에 생리가 끊긴 상태에서 갑자기 출혈이 생기는 경우, 생리 중이 아닌 시기에 출혈이 반복되는 경우, 생리 양이 갑자기 늘어나는 경우는 주의 깊게 봐야 할 신호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소와 다른 분비물의 증가나 악취, 색 변화 역시 염증이 아닌 다른 원인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골반 한쪽이 눌리듯 아프거나 허리·꼬리뼈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도 주의가 필요한 신호로 언급됩니다.

증상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복되거나 지속되는 출혈·분비물 변화·통증이 있다면 자가 판단하지 말고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04

증상 경향이 환자마다 다른 이유

자궁경부암은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 통상 30대에서 50세 사이에서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자궁내막암은 폐경 이후인 50세 이후 여성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는 경향일 뿐 연령대를 벗어나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시점과 정도도 개인차가 큽니다. 같은 병기라도 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비교적 이른 단계에서 출혈이나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증상의 유무나 정도만으로 진행 단계를 추정해서는 안 되며, 정확한 확인은 검사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판단은 현재 진료를 담당하는 의료진과 상담해 결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05

자주 묻는 것

Q.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은 원인이 다른가요?

A.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일반적인 원인으로 보고됩니다. 자궁내막암은 외부 감염보다는 체내 대사·호르몬 문제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은 검사를 통해 이뤄지므로 현재 진료를 담당하는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생리통이 심한 것도 자궁암과 관련이 있나요?

A. 생리통은 자궁 등 골반 기관에 특별한 이상이 없이 생기는 경우와, 자궁이나 난소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경우로 나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증의 양상만으로 둘을 구별하기는 어려우므로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Q.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은 발생 부위가 어떻게 다른가요?

A. 자궁경부암은 질과 자궁 본체 사이 연결 부위인 자궁경부에서 발생하고, 자궁내막암은 그보다 안쪽인 자궁 내막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생 부위가 다른 만큼 원인과 증상 양상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Q. 검사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A. 자궁경부암은 자궁경부 세포검사와 질확대경 검사를 통한 조직검사로, 자궁내막암은 질확대 검사와 초음파 검사 후 조직검사로 확진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방법과 절차는 검사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Q. 증상이 없어도 검진을 받아야 하나요?

A. 자궁경부암은 초기, 특히 아주 이른 단계에는 증상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검진을 미루면 발견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정기 검진 주기와 필요 여부는 현재 진료를 담당하는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출산 계획이 있는데 자궁내막암이 생기면 어떻게 되나요?

A. 비교적 이른 나이에 자궁내막암이 발생하면 치료 방법에 따라 이후 출산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 방향과 가임력 보존 가능 여부는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진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정리

자궁경부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 검진이 중요하고, 자궁내막암은 폐경 이후 출혈이라는 비교적 알아차리기 쉬운 신호가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두 암 모두 증상의 유무나 정도만으로 자가 판단해서는 안 되며, 의심되는 신호가 있으면 반드시 의료기관의 검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예성한방병원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술·치료는 개인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주제의 질문과 답

자궁암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답변 보기 ›
자궁암과 자궁경부암은 어떻게 다른가요?답변 보기 ›
자궁암은 어떤 원인으로 생기나요?답변 보기 ›
자궁암은 어떤 병인가요?답변 보기 ›

예성한방병원

진료 시간과 오시는 길 안내입니다. 교통편은 병원 안내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 오시는 길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26, 6·7·8층(중앙동6가, 다원중앙타워)남포역 10번 출구 215M(도보 3분)
  • 진료 시간평일 09:00–18:00(점심 12:00–13:00)토요일 09:00–15:00(점심시간 없이 진료)
  • 휴진 안내일요일·공휴일 휴진대체공휴일·임시공휴일은 정상진료
  • 층 안내6층 접수·외래 · 7·8층 입원 병동
  • 교통편·주차 안내지하철은 남포역 10번 출구 215M(도보 3분) 거리입니다.버스 — 중앙대로 「남포역·옛시청교차로」 정류장 하차(도보권) — 26·70·87·103·134·171·1003번 등 시내버스 정차 · 영도 방면은 「영도대교·남포역」 정류장 이용 · 노선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26, 6·7·8층(중앙동6가, 다원중앙타워) · 6층 접수·외래 · 7·8층 입원 병동주차 가능 여부와 이용 방식은 방문 전 대표번호로 문의해 주세요. 주요 병원에서 오시는 경로는 병원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