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항암 중에 음식은 뭘 어떻게 먹어야 해?

췌장암 항암 치료 중 식사는 특정 식품을 추가하는 것보다 현재 체력과 컨디션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혈구 수치를 올리는 특별한 음식은 없으며, 이 수치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칼로리·고단백질 식품을 포함해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췌장 수술을 받은 경우 소화액 분비가 줄어 지방 소화력이 떨어질 수 있어 기름진 음식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식사 관련 어려움이 있다면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 영양사와 상담해 개별적인 조정을 받는 것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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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항암 중 식사, 핵심은 유지와 소화 부담 완화

췌장암 항암 치료 중 식사의 기본은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체력과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끼니를 완벽히 챙기지 못해도 가능한 거르지 않고,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조금씩 나누어 자주 섭취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췌장을 절제한 경우 소화액 분비량이 줄어 특히 지방 성분 소화력이 떨어질 수 있어, 튀김이나 기름진 고기처럼 지방이 많은 음식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소화가 어렵지 않은 부드러운 단백질(달걀, 두부, 생선 등)과 죽·미음 같은 형태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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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꺼움·구토·구내염이 있을 때 어떻게 먹나

메스꺼움과 구토는 암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 중 하나로, 투여 약물의 종류·용량·개인 특성에 따라 정도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사 중보다 식사 전후에 음료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되고, 냄새가 강하지 않고 미지근한 음식이 메스꺼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치료 기간 중에는 입안, 식도, 위, 장 등 점막 부위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암 진단 환자의 40%에서 구강합병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사 후 입안을 헹구고 청결하게 유지하되, 알코올 성분이 든 구강청결제는 입안을 건조하게 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극소량이라도 자주 시도하고, 개인마다 잘 받는 음식과 온도가 다를 수 있어 다양하게 시도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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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호가 있으면 바로 병원에 알려야 한다

백혈구 수치 감소는 항암화학요법 시작 후 1주에 시작해 2주에 최저로 떨어지고 3주에 정상으로 회복되는 경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기간에는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38℃ 이상의 발열이 나면서 오한·춥고 떨리는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응급실 또는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그 밖에 식사량이 급격히 줄거나 설사로 수분 손실이 계속되는 경우, 탈수를 막기 위한 수분·전해질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만으로 원인을 스스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항암 치료를 진행 중인 의료진에게 상태를 알리고 확인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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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르게 갈리는 이유

식사 관리 방향은 증상과 수술 범위, 치료 단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장 계통 수술을 받은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설사 경향이 있는 경우와 변비 경향이 있는 경우 권장되는 조리법과 식이섬유 섭취량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엄격하게 비율을 따진 식단을 고수하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도 알려져 있어, 단백질·탄수화물·지방이 고루 들어간 균형 잡힌 식사를 개인의 기호와 컨디션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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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정보센터가 안내하는 식생활·부작용 근거

음식을 들기 힘들고 면역력까지 저하된 경우 개별 영양 상담이 필요하다는 점, 백혈구 수치를 올리는 특정 음식은 없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회복된다는 점은 보건복지부·국립암센터 국가암지식정보센터 「치료중의 식생활」 항목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백혈구 감소는 항암화학요법 시작 후 1주에 시작해 2주에 최저치를 보이고 3주에 정상으로 회복되는 경과를 보인다는 내용은 국가암정보센터 「항암화학요법―세포독성 항암제」 부작용 항목에 실려 있으며, 38℃ 이상 발열 시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는 안내도 같은 항목에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도 백혈구감소증이 치료 10~14일째에 가장 심하고 3~4주 후 정상화된다는 유사 경과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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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관리 식단은 어떻게 구성되나

예성한방병원은 영양사 관리 치료식을 운영하며,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양념을 강하게 하지 않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립니다. 샐러드·잡곡밥·계절 과일을 매 끼 함께 내고 계란·고구마 등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균형 있게 담으며, 소화가 부담스러운 경우 죽을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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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Q. 항암 중에 입맛이 아예 없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A. 조금씩 자주 나누어 먹고, 정해진 식단에 얽매이기보다 그 순간 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계란찜이나 두유처럼 소화 부담이 적으면서 단백질을 채울 수 있는 음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 설사가 계속되면 식단을 어떻게 바꿔야 하나요?

A. 설사로 체내 수분이 많이 빠질 수 있어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필요합니다. 미음, 죽, 묽은 수프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식사와 바나나·키위 등 전해질이 풍부한 과일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증상이 지속되면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Q. 항암 중 회나 덜 익힌 음식은 왜 피해야 하나요?

A.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회, 육회, 날달걀, 덜 익힌 고기는 식중독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리된 음식과 신선한 재료 사용이 기본으로 안내됩니다.

Q. 항암 후 피로감이 심할 때 식사로 도움이 되나요?

A. 항암화학요법은 세포기전과 체내 수분·전해질 불균형, 영양소 부족 등으로 피로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치료 며칠 후 가장 심하다가 시간이 지나며 줄어드는 경과를 보입니다. 충분한 영양 섭취와 휴식이 함께 필요하며, 지속되는 피로는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합니다.

Q. 입원해서 식사 관리를 받을 수도 있나요?

A. 영양사 관리 치료식을 운영하는 입원 환경에서 소화 상태에 맞춘 식단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항암 일정과 식이 조정이 함께 필요한 경우인지는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판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영양보충음료로 식사를 대신해도 되나요?

A. 먹는 양이 부족해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울 때 통상 환자용 영양보충음료를 간식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것만으로 식사 전체를 대신하기보다 다양한 음식과 함께 보충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Q. 암 예방에 좋다는 음식을 치료 중에 집중적으로 먹어도 되나요?

A. 암이 발병하기 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식품 정보와, 치료 중인 환자에게 필요한 식사는 상황이 다릅니다. 특정 식품이나 즙을 집중적으로 섭취하기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며, 궁금한 점은 의료진·영양사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핵심 정리

췌장암 항암 중 식사는 특정 음식을 찾기보다 소화 부담을 줄이면서 지금의 체력을 지키는 방향이 핵심입니다. 췌장 절제로 지방 소화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조리법을 조정하고, 38℃ 이상 발열 같은 위험 신호는 즉시 응급실이나 119로, 그 외 식사 관련 어려움은 담당 의료진·영양사와의 상담으로 조정해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예성한방병원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술·치료는 개인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ㆍ국가암지식정보센터<www.cancer.go.kr> 「치료중의 식생활 > 올바르게 식사하기」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ㆍ국가암지식정보센터<www.cancer.go.kr> 「입안의 염증(구내염) > 원인」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ㆍ국가암지식정보센터<www.cancer.go.kr> 「메스꺼움과 구토 > 원인 및 도움이 되는 방법」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ㆍ국가암지식정보센터<www.cancer.go.kr> 「원인 > 암관련 피로의 원인」
  • 국가암정보센터 「내가 알고 싶은 암 — 치료 — 항암화학요법 — 세포독성 항암제」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항암화학요법(항암제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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