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 치료 중 부작용, 늦게 나타난다는데 어떤 증상을 지켜봐야 하나요?

면역항암제 부작용은 세포독성 항암제와 달리 발생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고, 치료 종료 후 수개월 뒤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지켜봐야 할 증상은 피부 발진·가려움증 같은 가벼운 것부터 심한 설사,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황달처럼 응급에 해당하는 것까지 장기별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숨이 갑자기 차거나 심한 설사가 계속되거나 없던 황달이 생기는 경우는 폐·장·간에 심각한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어 즉시 응급실 또는 119에 연락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밖의 새로 생긴 불편감이나 평소와 다른 증상은 증상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주치의에게 알려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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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부작용, 왜 늦게 나타나나요

세포독성 항암제는 백혈구 감소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는 시점이 비교적 정해져 있는 편이지만, 면역항암제는 몸의 면역 반응을 이용하는 치료라 부작용이 나타나는 시점이 사람마다, 장기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를 여러 차례 받은 뒤나 치료가 끝난 이후에 뒤늦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피부, 소화기, 내분비, 폐, 신경계 등 여러 장기에서 각각 다른 형태로 나타날 수 있어 한 가지 기준으로 미리 안내하기 어렵습니다. 이전에 없던 불편감이 새로 생기거나 치료 이후 생긴 증상이라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확인이 필요합니다.

판단과 처치는 증상만으로 스스로 결론짓지 말고 현재 항암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게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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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하나요

다음 증상은 생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호로 알려져 있어 즉시 응급실 또는 119에 연락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갑자기 숨이 차는 경우(폐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 심한 설사가 계속되는 경우(장에 심각한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 없던 황달이 생기는 경우(간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응급 조치 이후에 담당 주치의에게도 상황을 알려 이어지는 치료 계획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면 가려움증이나 심하지 않은 피부 발진, 피로감, 식욕부진 정도는 대체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지만, 횟수가 점점 늘어나거나 발진 범위가 넓어지는 등 변화가 있으면 그때는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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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어떤 증상을 지켜보고 기록해야 하나요

면역 관련 부작용은 피부(발진·가려움증·백반증), 내분비(갑상선 기능 이상 등), 소화기(설사, 복통), 호흡기(기침·숨참), 근골격·신경계 등 다양한 장기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에 없던 증상이 새로 생기면 언제부터, 어떤 양상으로 나타났는지 메모해 두면 진료 시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는 발열이나 오한, 갑작스러운 몸살, 기침과 인후통처럼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집에서 기다리지 말고 담당 의료진에게 바로 알리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만 이는 세포독성 항암제를 포함한 일반적인 안내이며, 면역항암제의 경우 증상이 나타나는 시점이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증상의 경중은 개인차가 크고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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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가볍다고 병원에 안 가도 될지 헷갈릴 때

예를 들어 피로감이나 식욕부진처럼 흔한 증상은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지만, 지속 기간이 길어지거나 다른 증상과 함께 나타나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하나의 증상만으로 심각성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증상이 겹치거나 점점 심해지는 흐름이 있는지가 중요한 판단 요소로 알려져 있으며, 이 부분도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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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Q. 면역항암제는 부작용이 항암제보다 적다고 들었는데 정말 안심해도 되나요?

A. 면역항암제는 세포독성 항암제나 표적치료제에 비해 전반적으로 부작용이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부작용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종류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적다는 것이 지켜보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Q. 부작용이 나타나면 치료 효과가 없다는 뜻인가요?

A.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면역 관련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치료 반응이 좋게 나타나는 사례가 보고되기도 하지만, 이는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경향일 뿐이며 반드시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피부 발진이 생기면 어떤 기준으로 지켜봐야 하나요?

A. 심하지 않은 발진이나 가려움증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범위가 점점 넓어지거나 다른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합니다.

Q. 갑상선 기능 이상도 면역항암제 부작용에 포함되나요?

A. 내분비계 이상, 특히 갑상선 기능 이상은 면역항암제 치료 중 비교적 흔하게 보고되는 부작용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치료 중 정기적인 검사가 함께 이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Q. 부작용이 나타나면 치료를 무조건 중단해야 하나요?

A.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심각한 경우 치료를 멈추고 별도 처치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빨리 발견해 대응하면 대부분 관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단 여부는 담당 의료진이 판단할 사항입니다.

Q.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부작용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A. 방사선치료는 치료 부위에 국한된 국소 부작용이 주로 나타나는 반면, 면역항암제는 전신의 여러 장기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시점에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Q. 부작용이 의심될 때 어디로 연락해야 하나요?

A. 응급 증상(호흡곤란, 심한 설사, 황달 등)이 아니라면 우선 현재 면역항암제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게 증상을 알리고 확인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핵심 정리

면역항암제 부작용은 정해진 시점 없이 늦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항암제와 가장 다른 특징입니다. 증상의 경중을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새로 생긴 불편감이 있으면 그때그때 기록해 두고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게 알려 확인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예성한방병원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술·치료는 개인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ㆍ국가암지식정보센터<www.cancer.go.kr> 「방사선치료 > 방사선치료의 부작용」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ㆍ국가암지식정보센터<www.cancer.go.kr> 「원인 > 암관련 피로의 원인」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ㆍ국가암지식정보센터<www.cancer.go.kr> 「메스꺼움과 구토 >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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