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초기 증세가 따로 있나요? 용종 발견 후 검사 절차

대장암은 특별한 초기 증세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뒤인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배변 습관의 변화, 혈변, 잔변감, 복부 팽만 같은 증상이 흔히 언급되지만 이런 증상만으로 대장암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되고, 치질·염증·미세 파열 등 다른 원인으로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검진에서 용종이 나왔다면 조직검사로 종류를 확인한 뒤 필요에 따라 절제 여부와 추가 검사가 정해지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입니다. 정확한 판단과 다음 검사 일정은 검진을 시행한 의료진이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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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종 발견 후 어떤 절차로 이어지나

대장내시경 중 용종이 발견되면 검사자가 육안 소견으로 종류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지만, 확정은 조직검사로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크기가 작고 암이 아니라고 판단되는 병변은 검사 도중 바로 제거해 조직검사로 넘기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용종은 증식성과 선종성으로 나뉘며, 선종성 용종은 시간이 지나며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어 제거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고, 증식성 용종은 이상 소견이 있는 부위만 조직검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직검사 결과에서 암세포가 확인되면 병변의 침습 정도를 보기 위한 추가 영상검사나 혈액검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후 검사 범위와 시기는 조직검사 결과와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검진을 시행한 의료진의 판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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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왜 다르게 보나

증상 없이 정기 검진에서 용종이나 초기 병변이 발견되는 경우와, 혈변이나 배변 습관 변화 같은 증상이 생긴 뒤 검사를 받는 경우는 발견 시점에서부터 차이가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시점은 병이 상당히 진행되어 장이 좁아지거나 막히기 시작한 뒤인 경우가 많다고 설명됩니다.

그래서 증상만으로 대장암 여부를 추정하기는 어렵고,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증상이 없는 단계에서 선종이나 조기 병변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예방과 조기 발견의 핵심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혈변의 색이 검거나 붉은 것만으로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으며, 반드시 대장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질·대장염·검사 중 생긴 미세 상처 등 다른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증상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고, 정확한 원인은 진료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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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에서 어떤 요인에 따라 다음 단계가 갈리나

다음 검사와 처치는 용종의 크기·개수·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선종성 용종인지 증식성 용종인지, 그리고 병변의 위치와 침습 정도에 따라 추가 영상검사나 혈액검사 필요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처럼 위험요인이 있으면 증상이 없어도 정기 검사 주기를 더 짧게 가져가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와 경과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검사 결과를 두고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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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Q. 용종이 있으면 무조건 암으로 진행하나요?

A. 용종 중에서도 선종성 용종이 시간이 지나며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증식성 용종은 그럴 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종류는 조직검사로 확인하며, 이후 관리 방향은 진료로 확인합니다.

Q. 조직검사 결과는 보통 언제 나오나요?

A. 조직검사 결과가 나오는 데 걸리는 기간은 검사 기관마다 다를 수 있어 이 재료만으로 확정할 수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결과 확인 시점은 검사를 시행한 의료기관에 문의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용종을 제거하면 그걸로 끝인가요, 계속 추적해야 하나요?

A. 용종을 제거한 뒤에도 새로운 용종이 다시 생길 수 있어 일정 기간 뒤 재검사가 권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재검사 주기는 용종의 종류와 개수,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대변 색깔만 보고 대장암과 치질을 구분할 수 있나요?

A. 혈변이 검거나 적갈색이면 안쪽 출혈, 선홍색이면 항문 쪽 출혈로 짐작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혈변의 원인은 치질 외에도 대장염, 미세 파열 등 다양하므로 정확한 원인은 진료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Q. 내시경 대신 CT나 MRI로도 확인할 수 있나요?

A. 대장 내부 병변을 확인하는 데는 대장내시경이 가장 민감한 검사로 알려져 있으며, CT나 MRI는 검사 목적에 따라 보조적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는 진료에서 확인합니다.

Q. 젊은 나이인데도 정기 검사가 필요한가요?

A. 최근에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30~40대 등 젊은 연령에서도 대장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가 젊다고 방심하지 말고 위험요인이 있다면 정기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검사 주기는 진료에서 확인합니다.

핵심 정리

대장암은 증상으로 미리 짐작하기보다, 증상이 없을 때 검사로 찾는 병이라는 점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용종이 나왔다면 그 자체로 불안해하기보다 조직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다음 단계가 정해진다는 점을 알아두고, 판단과 추적 일정은 검진을 시행한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예성한방병원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술·치료는 개인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국가암정보센터 「내가 알고 싶은 암 — 치료 — 수술」

예성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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