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항암치료 부작용은 뭐가 힘들고 어떻게 관리해?

폐암 항암치료 중 힘든 부작용은 쉬어도 풀리지 않는 피로, 근육·관절 통증, 메스꺼움·구토·구내염·식욕 저하, 불면, 감염 위험을 높이는 면역력 저하 다섯 가지로 정리됩니다. 메스꺼움은 치료 직후 또는 2~3일 후 나타나며 치료가 끝나면 대부분 사라지는 경과를 보이지만, 경험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 개인차가 큽니다. 점막염은 대개 항암화학요법 후 5~7일 후에 나타나며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할 정도면 입원해 정맥주사로 수액공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치료를 병행하면 시작 후 약 2~3주 뒤부터 목 이물감, 삼킴통증 같은 방사선 식도염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부작용의 종류와 정도, 관리 방향은 현재 항암 일정과 혈액검사 결과를 아는 주치의가 판단합니다. 적용 여부와 경과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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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항암치료 부작용, 무엇이 힘들고 어떻게 관리하나

항암제는 암세포뿐 아니라 입안·위장관 점막, 골수, 모발처럼 빠르게 교체되는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주어 구내염, 오심·구토, 탈모, 피로, 백혈구 감소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부작용의 종류와 정도는 사용하는 항암제 종류·용량·치료 주기, 환자의 체력과 영양 상태, 간·신장 기능에 따라 달라져 모든 환자에게 같은 형태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증상이 심해져 식사량과 체력이 크게 떨어지거나 감염이 생기면 다음 항암 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부작용을 참기보다 증상을 기록해 담당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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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부작용 5가지, 시기별로 무엇을 살펴야 하나

① 쉬어도 풀리지 않는 피로는 충분히 쉬어도 개운하지 않고 씻거나 식사도 힘겹게 느껴지는 상태로, 빈혈·통증·수면장애·감염·탈수·식사량 감소가 겹치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② 근육·관절 통증과 손발저림 같은 말초신경병증은 치료가 끝난 뒤 대부분 회복되지만, 매우 서서히 회복되어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③ 메스꺼움·구토·구내염·식욕 저하는 치료 직후나 2~3일 후 나타날 수 있고 치료가 끝나면 대부분 가라앉으며, 항구토제를 미리 사용하기도 합니다.

④ 점막염은 대개 치료 후 5~7일에 나타나 삼키기 어려워질 수 있고, 전혀 먹지 못하면 정맥주사 수액공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⑤ 백혈구 감소로 인한 감염 위험은 구강·피부·폐·요로 등 어디서나 나타날 수 있어 손 씻기, 사람 많은 장소 피하기, 익힌 음식 위주 식사 같은 생활 관리가 함께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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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은 병원에 바로 알려야 하나

체온이 38도 이상 오르거나 오한이 심하면 감염을 의심할 수 있어 즉시 응급실 또는 119를 먼저 이용하고, 이후 담당 의료진에게 상황을 알립니다.

호흡곤란, 숨이 차는 증상, 평소와 다른 심한 어지럼증도 즉시 응급실 또는 119로 대응하고, 그 다음 주치의에게 경과를 확인받습니다.

음식을 전혀 삼키지 못하거나 탈수 징후가 있는 경우, 증상만으로 원인을 판단하지 말고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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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정도가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

같은 암이라도 사용하는 항암제 종류·용량·투여 기간, 연령, 이전 치료 경험에 따라 메스꺼움·구토의 정도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사선치료를 함께 받는 경우 방사선 조사 범위에 식도가 포함되는지에 따라 방사선 식도염 발생 여부와 시기가 달라집니다.

환자의 체력·영양 상태, 간·신장 기능도 부작용의 강도를 좌우하는 요인이라, 다른 환자에게 도움이 된 방법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현재 상태를 담당 의료진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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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근거와 통계는 무엇인가

국가암정보센터는 메스꺼움과 구토를 암환자에게 가장 흔한 부작용 중 하나로 안내하며, 이러한 증상 관리가 영양 상태 악화를 막아 치료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방사선 식도염은 치료 시작 후 약 2~3주가 지나면 목 이물감으로 시작해 삼킴통증·삼킴곤란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9~2023년 진단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3.7%로, 이는 집단 통계이며 개인의 예후를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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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항암치료의 중심은 항암제를 처방하고 일정을 정하는 상급병원 주치의의 계획입니다. 예성한방병원에서는 고주파온열암치료(회당 50~70분·주 1~5회), 페인치료(통증 신호 요법, 회당 30분·주 1~5회, 신의료기술 인정 비급여), 고압산소챔버(회당 30~60분·주 1~5회), 고용량비타민C 정맥주사(회당 1~3시간·주 1~3회)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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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Q. 항암치료 받는데 열이 나면 바로 병원 가야 해?

A. 체온이 38도 이상 오르면 감염 가능성이 있어 즉시 응급실 또는 119를 먼저 이용해야 합니다. 백혈구가 감소한 상태에서는 감염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자체 판단으로 지켜보지 말고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게 바로 알립니다.

Q. 항암 후 손발 저린 게 계속되는데 정상이야?

A. 말초신경병증은 치료가 끝난 뒤 대부분 회복되지만 매우 서서히 회복되거나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크면 주치의에게 알려 항암제 용량 조절 여부를 확인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Q. 항암치료 중 밥을 못 먹겠는데 어떻게 해야 해?

A. 점막염이나 메스꺼움으로 식사가 어려운 경우 항구토제 등 조절 약물을 미리 쓰기도 하며, 음식을 전혀 삼키지 못하면 입원해 정맥주사로 수액공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 정도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에게 상태를 확인받습니다.

Q. 항암치료 부작용은 언제부터 시작돼?

A. 메스꺼움은 치료 직후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2~3일 후 나타나는 사람도 있으며 경험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점막염은 대개 치료 후 5~7일 후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Q. 항암치료 중 감염 예방은 어떻게 해?

A. 식사 전, 외출 후, 화장실 이용 후 손을 깨끗이 씻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생과일·생채소·날계란·생우유보다 익힌 식품과 살균 우유를 선택하는 것이 통상 권장됩니다.

Q. 항암치료로 생긴 피로는 그냥 쉬면 나아져?

A. 항암 후 피로는 일반적인 과로 피로와 달라 충분히 쉬어도 개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빈혈·통증·수면장애·탈수·식사량 감소가 함께 있으면 피로가 더 심해질 수 있어 원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항암치료 부작용 때문에 다음 치료 일정이 미뤄질 수 있어?

A. 부작용이 심해 식사량과 체력이 크게 떨어지거나 감염이 발생하면 다음 항암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 부작용 관리는 치료를 예정대로 이어가기 위한 과정이므로 증상을 미리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항암치료 중 통증이 심한데 참아야 해?

A. 지속적인 통증은 조절되지 않은 증상, 빈혈, 약물 부작용과 함께 암 관련 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참기보다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통증의 원인과 부위를 확인받고 진통제 등 조절 방법을 상의합니다.

Q. 항암치료 중 잠을 잘 못 자는데 이유가 뭐야?

A. 불면은 불안·긴장뿐 아니라 통증, 소화기 불편, 열감, 기력 저하 등 여러 요인이 겹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관리의 시작입니다.

Q. 항암치료 후 손톱이 검게 변하는 것도 부작용이야?

A. 손톱·발톱이 검어지고 갈라지거나 손바닥·발바닥이 붓고 붉게 변하는 것은 항암제로 인한 피부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 정도는 사용 약물과 개인차에 따라 다르므로 담당 의료진에게 확인합니다.

Q. 항암치료 부작용은 항암제 종류마다 다 달라?

A. 네, 세포독성 항암제는 점막·모낭·골수 등 정상세포에 영향을 주어 구내염·탈모·백혈구 감소를 일으키는 경향이 있고, 약물별로 나타나는 부작용의 종류와 강도가 다릅니다. 현재 처방받은 약물의 부작용 정보는 주치의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핵심 정리

폐암 항암치료의 대표 부작용은 피로, 통증, 메스꺼움·구토·구내염, 불면, 감염 위험 다섯 가지이며 시기와 강도는 항암제 종류와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발열·호흡곤란·심한 어지럼증 같은 응급 신호는 즉시 응급실 또는 119로 대응한 뒤 담당 의료진에게 경과를 알립니다.

부작용 관리는 다음 항암 일정을 예정대로 이어가기 위한 과정이므로, 증상을 참기보다 기록해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최선의 대응입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예성한방병원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술·치료는 개인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ㆍ국가암지식정보센터<www.cancer.go.kr> 「방사선치료 > 방사선치료의 부작용」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ㆍ국가암지식정보센터<www.cancer.go.kr> 「증상별 식생활 > 메스꺼움」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ㆍ국가암지식정보센터<www.cancer.go.kr> 「메스꺼움과 구토 > 원인」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ㆍ국가암지식정보센터<www.cancer.go.kr> 「원인 > 암관련 피로의 원인」
  •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국가암등록통계 — 암 생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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