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의심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어? 통증 없어도 검사받아야 해?

유방암 의심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은 통증이 없는 멍울입니다. 통증이 없다고 안심할 근거는 없으며, 오히려 초기 유방암은 대부분 통증 없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멍울 외에도 유방이나 겨드랑이의 덩어리, 피부가 움푹 들어가는 변화, 유두 분비물, 피부가 빨갛게 붓는 증상이 함께 거론됩니다. 다만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유방암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되며, 섬유선종 등 다른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 이뤄집니다.

이런 증상을 발견했을 때 다음 판단은 현재 다니는 병원의 주치의가 유방촬영술·유방초음파 등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증상만으로 스스로 결론짓지 말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01

유방암 의심 증상, 통증 없어도 검사가 필요한가

유방암 의심 증상의 대표는 통증 없이 만져지는 멍울이며, 통증 유무는 유방암 여부를 가르는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초기 유방암은 대부분 통증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병이 진행되면서 겨드랑이 멍울·유두 분비물·피부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통증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유방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생리주기와 관련된 유방통처럼 별문제가 없는 경우도 흔합니다. 증상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02

어떤 변화를 눈여겨봐야 하나

멍울은 만졌을 때 단단하고 잘 움직이지 않는 느낌이 있는지, 양쪽 유방 중 한쪽에서만 만져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통상적인 자가 확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방과 겨드랑이의 덩어리, 유방 피부가 속으로 끌려 들어가듯 움푹 파이는 변화, 피부가 빨갛게 붓고 열감이 동반되는 변화, 유두에서 나오는 분비물(특히 피가 섞이거나 악취가 나는 경우)도 확인 대상으로 거론됩니다.

생리주기와 무관하게 한쪽 유방에 국한된 통증이 지속되거나, 양쪽 유방의 크기나 모양이 달라진 경우도 확인이 필요한 변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대로 생리 전후로 양쪽 유방이 비슷하게 아픈 경우는 대개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 역시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병원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03

증상이 있을 때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

멍울이나 위 변화가 확인되면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 등의 검사로 원인을 가리는 것이 통상적인 절차로 알려져 있습니다. 멍울이 만져진다고 해서 전부 유방암은 아니며, 섬유선종·지방종·유두종 같은 양성 소견인 경우도 흔하므로 검사 전에 스스로 결론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와 진단, 이후 치료 계획의 판단은 진료를 담당하는 주치의가 하는 것이며, 증상이 애매하거나 반복될 때도 그 판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04

치료 후 관리에서 확인이 필요한 신호

방사선치료를 받은 경우 왼쪽 유방이었다면 치료가 끝난 뒤에도 가슴통증·호흡곤란·심계항진 같은 심장 관련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심장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국가암정보센터는 안내합니다. 방사선이 닿았던 갈비뼈 부위는 치료 후 수개월에서 수년 뒤 가벼운 충격에도 피로 골절이 생길 수 있고, 드물게 뼈 전이와 증상이 비슷할 수 있어 CT·MRI 등 영상검사로 구분해야 한다고 안내됩니다.

겨드랑이 림프절을 절제한 수술 부위에는 장액(진물)이 고이는 장액종이 주로 수술 직후에 생길 수 있다고 국가암정보센터는 설명합니다. 호흡곤란·고열처럼 응급 신호에 해당하는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응급실 또는 119에 연락하고, 그 외 애매한 변화는 치료를 담당하는 주치의에게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05

자주 묻는 것

Q. 멍울이 만져지는데 크기가 작으면 괜찮은가요?

A. 크기와 악성 여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작다고 안심할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만졌을 때 단단하거나 잘 움직이지 않는 느낌, 한쪽에서만 만져지는지를 확인해 검사로 가리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는데 다 유방암인가요?

A. 분비물은 유방암 외의 원인으로도 흔히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피가 섞이거나 악취가 나는 분비물은 유방암을 강하게 의심할 신호로 거론되므로 검사가 필요합니다.

Q. 생리 전마다 유방이 아픈데 검사받아야 하나요?

A. 생리주기와 비슷한 양상으로 반복되는 유방통은 통상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생리주기와 무관하게 한쪽에 국한된 통증이 계속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양쪽 유방 크기가 원래 다른데 이것도 의심해야 하나요?

A. 원래부터 있던 차이인지, 새로 생긴 변화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 커지거나 모양이 달라졌다면 확인이 필요한 변화로 거론됩니다.

Q. 가족력이 있으면 몇 살부터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A. 확정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이 재료로는 답하기 어렵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의 검진 시작 시기는 진료를 담당하는 의료진과 상담해 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유방 수술 후 겨드랑이가 붓는 것도 봐야 하나요?

A. 겨드랑이 림프절을 넓게 제거한 경우 림프액이 잘 빠지지 못해 수술한 쪽 팔이 붓는 것은 통상 알려진 부작용입니다. 부기가 심해지거나 통증이 동반되면 진료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Q. 남성도 유방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A. 남성 유방암의 경우 젖꼭지 아래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발생률은 여성보다 낮지만 만져지는 덩어리가 있으면 동일하게 검사가 필요합니다.

핵심 정리

유방암 의심 증상을 판단하는 기준은 통증의 유무가 아니라 멍울의 성질, 피부·유두의 변화, 좌우 비교입니다. 통증이 없어도 이런 변화가 있으면 검사가 필요하고, 통증이 있어도 그것만으로 유방암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최종 판단은 증상 관찰이 아니라 검사와 진료를 담당하는 주치의의 확인에서 나옵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예성한방병원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술·치료는 개인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ㆍ국가암지식정보센터<www.cancer.go.kr> 「방사선치료 > 방사선치료의 부작용」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ㆍ국가암지식정보센터<www.cancer.go.kr> 「내가 알고 싶은 암 — 암의 종류 — 유방암」

예성한방병원

진료 시간과 오시는 길 안내입니다. 교통편은 병원 안내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 오시는 길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26, 6·7·8층(중앙동6가, 다원중앙타워)남포역 10번 출구 215M(도보 3분)
  • 진료 시간평일 09:00–18:00(점심 12:00–13:00)토요일 09:00–15:00(점심시간 없이 진료)
  • 휴진 안내일요일·공휴일 휴진대체공휴일·임시공휴일은 정상진료
  • 층 안내6층 접수·외래 · 7·8층 입원 병동
  • 교통편·주차 안내지하철은 남포역 10번 출구 215M(도보 3분) 거리입니다.버스 — 중앙대로 「남포역·옛시청교차로」 정류장 하차(도보권) — 26·70·87·103·134·171·1003번 등 시내버스 정차 · 영도 방면은 「영도대교·남포역」 정류장 이용 · 노선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26, 6·7·8층(중앙동6가, 다원중앙타워) · 6층 접수·외래 · 7·8층 입원 병동주차 가능 여부와 이용 방식은 방문 전 대표번호로 문의해 주세요. 주요 병원에서 오시는 경로는 병원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