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항암 중 메스꺼울 때 먹을 만한 음식이 있나요?

메스꺼움이 심할 때는 위에 부담이 적은 음식을 소량씩 자주 나눠 먹는 것이 기본입니다. 냄새가 강하지 않은 죽·미음·토스트·계란처럼 부드러운 음식부터 시작하고, 증상이 가라앉으면 조금씩 양을 늘려가는 방식이 통상 권장됩니다. 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메스꺼움과 구토는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로 나타나는 흔한 부작용이며, 약물 종류·용량·투여 기간·개인 특성에 따라 정도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만으로 원인을 판단해서는 안 되며, 심한 구토로 물이나 식사를 온종일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담당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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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꺼울 때 무엇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메스꺼움이 있을 때는 향이 강하지 않고 기름지지 않은 음식을 소량씩 여러 번 나눠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죽·미음·토스트·계란찜처럼 소화가 편한 음식으로 시작하고, 차갑게 해서 먹으면 울렁거림이 덜한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메스꺼움과 구토가 암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이며, 영양 상태를 악화시켜 치료 효과와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증상이 가라앉지 않거나 물조차 삼키기 어려운 경우 이를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담당 의료진에게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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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있을 때 단계별로 어떻게 대응하나

메스꺼움이 아주 심할 때는 잠시 음식을 멀리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장기간 식사를 거르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 호전되는 대로 소량 섭취를 다시 시도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구토가 가라앉은 뒤에는 미음이나 음료수 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조금씩 먹고 차츰 양을 늘려가는 방식이 통상 도움이 됩니다. 새콤달콤한 비빔국수·막국수처럼 입맛을 돋우는 음식을 찾는 경우도 있고, 카레·튀김처럼 향이 강하고 기름진 음식은 개인차는 있지만 울렁거림을 더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설사가 함께 있으면 탈수 위험이 있으므로 보리차나 맑은 미음 같은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흰 빵·으깬 감자처럼 소화가 쉬운 부드러운 음식을 적은 양으로 나눠 먹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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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나거나 물을 못 마시면 어떻게 해야 하나

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심한 구토로 약을 먹을 수 없거나 온종일 물을 제대로 마시지 못하고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는 도움을 받아야 하는 신호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38℃ 이상의 열이 나고 춥고 오한이 있는 경우는 감염을 의심해야 하는 신호이므로 즉시 응급실 또는 119에 연락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러한 신호가 있으면 그 다음 담당 의료진에게 상황을 알리고 처치 방향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증상의 정도만으로 경과를 예단하지 말고,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과 함께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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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음식이나 콩·두부는 먹어도 되나

차가운 음료나 아이스크림, 시원한 레몬물·탄산수가 메스꺼움 시기에 오히려 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정 항암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차가운 음식을 굳이 피할 필요는 없다고 안내됩니다. 다만 적용 여부와 경과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콩·두부 섭취가 유방암 환자의 사망률을 낮춘 통계가 있어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고, 기름진 음식이나 유제품, 과일 섭취량 자체는 유방암 사망률에 뚜렷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반면 식이섬유 섭취는 사망률을 낮추는 경향으로 보고되어 통곡물·채소·과일을 통째로 섭취하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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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 수치가 낮은 시기의 식품 위생은 어떻게 다른가

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백혈구수 감소는 대개 항암화학요법을 시작한 후 1주에 시작해 2주에 최저치로 떨어지고 이후 3주에 정상으로 회복되는 경과를 보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자료도 치료 10~14일째에 부작용이 가장 심하고 3~4주 후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안내합니다.

이 시기에는 생선회 같은 날음식을 피하는 것이 위생 관리 측면에서 권장되며, 이는 감염 연구 근거가 있어서라기보다 식중독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적 조치로 안내됩니다. 그 밖의 시기에는 생채소·과일을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섭취해도 무방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8℃ 이상의 발열·오한은 감염 신호이므로 즉시 응급실 또는 119에 연락하고, 이어서 담당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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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예성한방병원에서는 입원 식사를 어떻게 준비하나

부산 중구 예성한방병원에서는 영양사가 관리하는 치료식을 제공합니다.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양념을 강하게 하지 않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며, 샐러드·잡곡밥·계절 과일을 매 끼 함께 냅니다.

계란·고구마 등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균형 있게 담고, 소화가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죽을 함께 제공합니다. 항암 치료로 메스꺼움이 있는 환자는 이런 부드러운 식단으로 식사를 이어갈 수 있으며, 필요 시 영양수액·증상 관리 수액 요법도 함께 제공됩니다. 방사선 치료는 상급병원으로 통원하며 시행하고, 본원은 그 기간의 입원 케어를 병행합니다. 적용 여부와 경과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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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Q. 항암 치료 중에 꼭 피해야 하는 음식이 정해져 있나요?

A. 반드시 금지해야 할 음식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 탄 음식은 부담이 될 수 있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튀김이나 기름진 음식보다는 부드럽게 조리된 음식이 비교적 편안할 수 있습니다.

Q. 입맛이 거의 없을 때도 꼭 밥과 반찬을 갖춰 먹어야 하나요?

A. 식사 형태에 꼭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죽, 떡, 과일, 빵 등 입에 부담 없이 들어가는 음식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소량이라도 섭취하는 것이 컨디션 유지에 의미가 있습니다.

Q. 림프절을 절제한 쪽 팔이 붓는 것도 식사와 관련이 있나요?

A. 팔 부종은 겨드랑이 림프절을 넓게 제거해 림프액이 잘 빠져나가지 못해 생기는 것으로, 식사보다는 수술 범위와 관련된 증상입니다. 부종이 새로 생기거나 심해지면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수술 부위에 진물이 계속 고이는데 식사와 관계가 있나요?

A. 장액종은 림프절을 절제한 겨드랑이 부위에 진물이 고이는 것으로 주로 수술 직후에 발생하며, 식사보다는 수술 부위 자체의 경과와 관련됩니다. 진물 양이나 색이 걱정되면 담당 의료진에게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건강기능식품이나 영양제를 챙겨 먹어도 되나요?

A. 복용 중인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이 있다면 담당 의료진과 상담 후 섭취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정 식품이나 보충제가 치료 효과를 대신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Q. 입맛이 없어 식사량이 부족할 때 어떻게 보충하나요?

A. 먹는 양이 부족해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울 때는 통상 환자용 영양보충음료를 간식으로 활용합니다. 체중 변화와 식사량을 점검하며 담당 의료진이나 영양사와 상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Q. 항암 치료 중 입원해 식사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곳도 있나요?

A. 영양사가 관리하는 치료식을 제공하는 입원 병원들이 있으며, 소화가 부담스러운 경우 죽 등 부드러운 형태로 식사를 조정해 주는 곳도 있습니다. 구체적인 식단 구성은 병원마다 다르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정리

메스꺼움 시기의 식사는 '무엇을 먹느냐'보다 '지금 삼킬 수 있는 만큼, 부담 없는 형태로' 먹는 것이 핵심입니다. 38℃ 이상 발열·오한이나 하루 종일 물도 못 마시는 상태는 스스로 참지 말고 응급실·119, 이어서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야 하는 신호이며, 그 외의 식단 조절은 개인차가 크므로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과 함께 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예성한방병원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술·치료는 개인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국립암센터·국가암정보센터 「메스꺼움과 구토」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항암화학요법(항암제치료)」
  • 국립암센터·국가암정보센터 「내가 알고 싶은 암 — 유방암」
  • 국립암센터·국가암정보센터 「림프부종이란?」
  • 예성한방병원 병원 사실 자료(2026년 6월 기준)

예성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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